종목 체크: 한국콜마, 나무가

주식 시장의 최신 소식과 투자 전략을 공유합니다. 다양한 경제 지표와 외부 이슈들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, 특히 한국 콜마와 나무가와 같은 화장품 및 XR 기기 관련 종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 전문가들이 각종 뉴스와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추천 종목과 매수 가격, 목표가 등을 제시하며, 투자자의 전략적인 접근을 돕습니다.



핵심주제


한국콜마의 중국 시장 의존도와 실적 변동

  • 한국콜마는 중국 시장의 대규모 적자가 지속적으로 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.
  • 그러나 국경절과 관련된 소비 성수기에는 실적 개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.
  • 양호한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 마진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 존재한다.

북미 시장에서의 선케어 제품 성장세

  • 고마진의 스킨케어 제품 중 선케어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, 이는 매출 구조를 변화시키고 있다.
  • 북미 시장에서 선케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30%를 차지하면서 투자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.
  • 이러한 성장으로 인해 OEM 및 ODM 기업들의 마진 개선도 기대된다.

탈중국화와 한국 화장품의 미국 진출 확대

  • 미국과 중국 간의 패권 전쟁 속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.
  • 앞으로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, 실리콘 2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.
  • 한국 화장품의 미국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8% 성장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.

금투세 도입 논란과 자본 시장 성숙에 대한 관점

  • 금투세 도입은 정치권의 복잡한 이슈로 인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.
  • 자본 시장의 성숙 단계에 접어들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도입할 필요성이 생길 것이다.
  • 금투세 논란이 길게 이어지지 않도록 조속한 결론 도출이 필요하다.

AI 산업과 반도체 규제의 미래

  • 중국의 AI 산업이 엔비디아 칩에 대한 사용 금지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.
  • 중국은 AI 기술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, 이를 위한 대체 칩 개발이 절실한 국가로 남아 있다.
  • 결국 이는 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전쟁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.



설명


1. 주식 시장 최신 소식과 이슈

  • 이번 주는 거래일이 이틀 빠지는 한 주로 이슈가 많다.
  • 고용 지표와 파월 연설, 연준 의사 등의 경제 이벤트가 대기 중이다.
  • 중국은 엔비디아에 AI 관련 제재 소식을 전했다.
  •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 금투세에 대해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.
  • 신세경서가 상장 폐지를 발표하였다.
  • 다양한 경제 뉴스와 종목 분석을 통해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.

2. 10월에도 종목 장세와 화장품 업종 전망

  • 9월부터 이어진 종목 장세 흐름이 10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, 특히 외국인들이 코스피 지수를 담는 모습이 나타난 점이 주목된다.
  • 이번 주의 관전 포인트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관련된 내용이며, 한국콜마를 소개하고자 한다.
  • 중국의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만큼,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, LG생활건강, 아모레퍼시픽, 코스맥스 등이 괜찮았던 점을 들어 한국콜마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.
  • 그러나 중국 로컬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우리 화장품 기업들은 어려운 상황이며, 이는 소비자들이 로컬 브랜드를 선호하게 만든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.

3. ️한국 콜마, 중국 시장의 영향으로 실적 변동

  • 한국 콜마와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2분기 실적 발표 후, 다른 지역의 실적은 회복되고 있지만, 중국 시장에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여 주가가 급락했다.
  • 한국 콜마 역시 중국 법인의 적자가 문제이나, 그 폭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고, 앞으로 국경절과 연휴로 인해 소비 관련 이벤트가 많아 직접적인 영향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.
  • 국경절 테마는 보통 중국 소비 수혜주 중 화장품 기업들이 대표적이기 때문에, 한국 콜마는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.
  • 한국 콜마의 매출액은 꾸준히 성장 중이며, 영업 마진(OPM)은 10% 안 되는 수준이지만, 2025년, 2026년이 넘어가면 두 자리 수의 영업 마진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.

4. 북미 시장에서 선케어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짐

  • 고마진의 스킨케어 제품이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, 특히 선케어 제품이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.
  • 선케어 제품이 단일 품목 기준으로 매출의 30% 정도를 차지하면서, 북미 시장에서 매출 구조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.
  • 중국 시장은 아직 부진하나, 내수 시장은 회복 중이며, 북미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OEM, ODM 기업들도 영업 마진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.
  • 이번 분기에는 가동률이 100%를 넘어 3교대 근무가 일부 시작되고 있으며, 올해 말까지 약 5.3억 개의 케파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.
  • 결국, 기업들이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는 마진 개선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.

5. 화장품 시장의 변화와 한국콜마의 투자 전략

  • 요즘 HK 이노가 주목받고 있으며, 최대 주주는 한국콜마이다.
  • 연우라는 과거 화장품 용기 제조 기업이 성수동에 쇼케이스 매장을 열어 다양한 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홍보하고 있다.
  • 이러한 연우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은 한국콜마에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.
  • 차트를 보면 한국콜마가 8만 원을 목표로 하는 매물 소화 과정을 겪고 있으며, 지난주 종가는 7만 6,000원이다.
  • 1차 목표가는 9만 원으로 제시되며, 손절가는 65,000원으로 설정하면 진정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.

6. ️탈중국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 주목

  • 화장품 브랜드가 되는 모든 OEM, ODM 업체가 있어, 현재 미국과 중국 간의 패권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.
  • 특히, 중국이 엔비디아 칩 사용 금지를 언급한 이후, 탈중국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.
  • 그에 따라 미국향 매출이 큰 '실리콘 2'를 주요 종목으로 고려하며, 한국 화장품의 미국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8% 성장했다.
  • 또한,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물류 센터를 추가 인수하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고, 유럽과 중동에서도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.
  • 마지막으로, '실리콘 2'는 화장품 유통 플랫폼으로서 앞으로 미국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.

7. 금투 시행과 자본 시장의 성숙에 대한 의견

  • 금투 도입이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만, 자본 시장이 성숙하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도입해야 한다.
  • 그러면서, 정치권의 복잡한 이슈를 감안할 때 금투 논란을 길게 끌지 않아야 한다.
  • 그는 2~3년 내에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, 이번 주 안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.

8. 제약 바이오 시장의 변화와 전망

  • 이번 주 안에 제약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 오피셜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.
  • 지난 주에는 제약 바이오, 2차 전지, 반도체 종목들이 많이 낙폭을 겪었고, 수급이 조금 옮겨가는 분위기였다.
  • 특히 알테오젠, 리가캠 바이오와 같은 제약 바이오 종목들이 최근 차익 실현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는 국면을 보였다.
  • 하지만 금세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제약 바이오 기업들로의 수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, 그래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.

9. 중증 하지 허혈증 치료의 긍정적 결과와 S 바이오메딕스 전망

  • 중증 하지 허혈증 임상에서 목표가인 4만 원을 달성하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.
  • 주가는 세론이 발생하면서 조정이 있었지만, 파킨슨병 고용량 투약에 대한 1년 추적 관찰 결과가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.
  • S 바이오메딕스는 올해 주가가 거의 다섯 배로 급등했으며, 3만 원 초반에서 매수하고 4만 원 이상에서 차익 실현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.
  • 10월의 모멘텀을 고려할 때, 현재 주가는 충분히 매수 기회가 될 전망이다.

10. ️테슬라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 기대

  • 이재명 대표의 인터뷰와 관련하여 이번 주 민주당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  • 테슬라의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가 10월 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, 월가는 이 인도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.
  • 현재 시장에서는 약 47만 대의 인도량을 예상하고 있지만, 이 수치가 미달할 경우 차익 매물은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.
  • 또한 10월 10일에는 로보택시와 모델 2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인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.
  • 바이오 섹터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조정 흐름과 함께 수급이 2차 전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
11. ️2차 전지 시장 회복과 LNF 전망

  • 2차 전지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확인되어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,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와 금리 이하의 수요로 인해 바닥에서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.
  • 전기차 해짐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증가함에 따라, 2차 전지 관련 종목에서 매수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,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.
  • 특히 LNF는 80% 이상의 매출이 테슬라에 의존하고 있으며, 올해 하반기 최대 물량 출하가 예상되므로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.
  • 또한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월가의 예상치를 초과하거나 부합하더라도, 전기차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는 관점에서 LNF의 목표가는 장기적으로 15만 원으로 설정할 수 있다.
  • 마지막으로, 글로벌 증시와는 달리 LNF는 성장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으며, 현재 시점에서도 매수 기회의 여지가 존재한다.[

12. ️전력 인프라 확장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장 분석

  • 금리가 인하되면, 사전에 대비했던 대기 자금 약 130조 원이 빠르게 국내 증시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.
  • 최근 한국전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ES 사업을 시작하며, 효성중공업, LS 일렉트릭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.
  • 효성중공업은 최근 반등 흐름이 가장 두드러지며, 국내 전력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.
  • 미국 시장에서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력 인프라 관련 호황이 예상되며,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.
  • 특히, 효성중공업은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 글로벌 ESS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.

13. ️부통령 후보 토론과 경제 전망 분석

  • 이번 주에 미국 정치권에서는 부통령 후보들의 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으며, 특히 공화당의 벤스 후보가 급진적인 보수 성향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.
  • 이러한 발언들은 부통령 후보들의 토론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,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.
  • 반면에 기존 정권의 경제 패러다임인 바이드 노믹스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으며, 특히 친환경 신재생 분야가 큰 테마로 부각될 수 있다.
  • 이러한 배경 속에서 효성 중공업의 주가는 안정적하게 반등하고 있으며,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기대하면서 2차 목표가는 약 40만 원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보인다.

14. 친환경 반도체 공정 및 전력 인프라의 미래

  • 반도체 공정이 친환경으로 바뀌어야 하며, 이를 위해 전력 인프라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.
  • 특히, 지금 경남 미량의 한전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.
  • 환경 트렌드가 확고한 가운데, SMR과 ES가 미래 성장 섹터로 주목받고 있으며, 특히 테슬라의 ES 매출이 100% 성장했다고 보고 있다.
  • 전기차 인도량에 주목하는 시점에서, ESS의 실적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.
  •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, 이번 주가 체크포인트가 될 수 있다.

15. 중국의 AI 산업과 엔비디아 칩의 미래

  • 중국이 엔비디아의 AI 칩을 사실상 사용하지 않겠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젠슨 황도 긴장 상태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.
  • 이는 미국과 중국 간의 패권 전쟁이 심화되는 상황으로 판단된다.
  • 중국의 AI와 자율주행 기술은 많은 규제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선도적이며, 여기에 대한 반격이 불가피해 보인다.
  • 현재로서는 엔비디아 AI 칩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.

16. 중국의 AI 칩 사용 금지와 NVIDIA의 상황

  • 중국 당국은 사실상 AI 관련 금지령을 내렸지만, 대체할 만한 칩이 없는 상황이다.
  • 중국의 AI 칩 산업은 뒤쳐져 있어, NVIDIA 칩을 즉시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.
  • 이에 따라 경고성 발언이 있었으며, 중국은 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NVIDIA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시사한다.
  • 이런 발언은 과거 중국-미국 간의 패권 전쟁과 기공 경쟁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으로, 히토르 수출 금지와 유사하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.

17. ️중국 반도체 규제와 엔비디아의 대응 전략

  • 칼은 칼집에 있어야 무섭다는 비유처럼, 실제로 규제가 나올 경우 두렵지 않은 측면이 있다.
  • 중국 당국이 특정 칩에 대한 수출 규제를 발표했으며,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B20 칩을 제조하고 있다.
  • 중국 기업들은 자생적인 AI 산업을 키우기 위해 더욱 많은 첨단 반도체 칩이 필요하다.
  • 그러나 중국 내에서 기술력에 한계가 있어 결국에는 반도체를 수입하기 위한 우회적인 방법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.
  • 중국 당국의 발표는 자국의 AI 반도체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, 엔비디아는 다른 모델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.

18. 블랙 LP 20의 변화와 XR 기기의 중요성

  • 최근 블랙 LP 20의 변화를 통해 엔비디아의 중국향 매출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, 젠 황과 미국 정부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.
  • 중국도 엄청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딜을 원하고 있으며, 이런 맥락에서 국내 반도체 주식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.
  • 온디바이스 AI와 자율주행, 로봇과 같은 XR 기기가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으며,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.
  • 비전 프로는 무겁고 호평이 엇갈리지만, 새로운 100g의 XR 기기가 등장해 가격과 무게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.
  • 오늘은 XR 기기 분야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며,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와 관련된 뉴스도 중요하다.

19. 삼성의 새로운 XR 기기와 3D 센싱 카메라의 중요성

  • 현재 '플렉스 매직'이라는 이름의 삼성 XR 기기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고, 이는 온디바이스 AI와 관련이 있다.
  • 애플의 비전 프로와 메타 플랫폼의 스마트 안경 출시에 이어, 삼성도 XR 기기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.
  • 특히 '나무'라는 회사는 삼성전자의 1차 벤더로, 갤럭시 S24에 AI 기술이 접목되어 있으며,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.
  • 3D 센싱 카메라는 자율주행과 로봇, X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어,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.
  • 이 카메라는 낮은 높이에서도 물체 인식이 가능하고 복잡한 구조물도 인식할 수 있어, 향후 다양한 산업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.

20. 모바일과 자율주행차에 인캐빈 카메라 공급

  • 2020년부터 미국의 자율주행 업체에 인캐빈 카메라를 공급하기 시작했다.
  • 이 카메라는 자동차 내부에 있는 센서로, 유아동과 강아지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.
  • 주요 공급처는 아직 비공식적이나, 테슬라가 유력 후보라 보고 있다.
  • 드림텍이 모회사로, 자율주행업체와 전장용 시장을 계속 집중하고 있다.
  • 또한 차량용 반도체와 카메라, 모바일,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나무가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.

21. ️나무의 XR 기기 및 주식 전략

  • 이번 주에는 오라이언이라는 이름의 XR 기기가 기대된다.
  • 가격이 200만 원대라면 삼성의 XR 기기와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
  • 나무의 가격 전략은 13,100원이며, 목표가는 15,700원으로 설정하고 손절 라인은 11,100원으로 말씀드렸다.
  • 현재 XR 기기의 시가 총액은 500억대와 300억대에 포함되어 있으며, 나무는 2천억 정도의 규모를 가진다.

22. XR과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의 현재 동향

  • XR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주제로, 2~3년 전 메타버스 열풍 당시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으로 나뉘어 있었다.
  • 특히 하드웨어 관련 종목들이 최근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해당 이슈 때문으로 보인다.
  • 애플과 메타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새로운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며, 애플은 공간 컴퓨팅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.
  •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글래스를 오랫동안 개발하고 있으며, 메타는 원형 스마트 글래스인 '오라이언'을 공개했다.
  •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수익 관련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.

23. 미래 청사진과 주식 공략 포인트

  •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,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다.
  • 새로운 디바이스가 출시될 때, 스마트폰을 대체할 기업에 대해 고민하며 공략 포인트를 설정하면 좋겠다.
  •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뉴렉스라이프사이언스를 추천하며, 뉴플렉스는 7,000원대에서 저항을 받고 있지만 추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.
  • 미래에는 자녀들이 신기술을 사용하며 생활하게 될 것이며, 시가총액이 1천억 이상인 기업들이 중요하다.
  • 한국 콜마와 XR 메타를 추천하며, 3D 카메라, 센서, 카메라 모듈 관련 기업도 고려할 만하다.
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금리인하 기대 vs 부양책

삼성전자 매수하던 외국인 오후들어 매도 전환

한화, HMM, 금호석유 리뷰